어떻게 말하면 되나요
이 여섯 마디가 돌아오는 결과를 바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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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일 하나로 만들기
가만히 두면 AI는 폴더를 통째로 넘겨줍니다. 프로젝트니, 빌드 과정이니, 설치해야 할 것들을 잔뜩 안겨주죠. 코드를 짜지 않는 사람에게는 거기서 모든 게 끝나버립니다. 하지만 "HTML 파일 하나"라고 말하면, 똑같은 요청이어도 더블클릭해서 바로 열어볼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옵니다. 게다가 이 서비스에 올릴 수 있는 유일한 형태이기도 하니, 한 문장으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셈입니다.
이렇게 말하면이런 기능 있는 웹사이트 하나 만들어줘.
이렇게 말하세요따로 뭘 설치할 필요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리는 HTML 파일 하나로 만들어줘. CSS와 자바스크립트도 그 파일 안에 다 넣어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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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인지 먼저 말하기
첫 문장이 전체를 좌우합니다. "타이머 만들어 줘"와 "25분을 카운트다운하고 시간이 다 되면 색이 바뀌는 집중 타이머 만들어 줘"는 서로 다른 결과물을 만들고, 후자가 나중에 추가로 요청할 일이 더 적습니다. 어떤 용도인지 말해 주면 미처 요청할 생각도 못 했던 부분까지 AI가 알아서 채워 줍니다.
이렇게 말하면타이머.
이렇게 말하세요25분을 카운트다운하고 시간이 다 되면 화면 전체 색이 바뀌는 집중 타이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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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면에 띄울 것 정하기
화면에 무엇이 들어가야 할지 짚어주지 않으면 AI는 지레짐작을 하는데, 대개 너무 많은 걸 넣어버립니다. 설정 창, 통계, 아무도 요구하지 않은 버튼 같은 것들이요. 나중에 쓸데없는 것들을 지우는 것보다 진짜 필요한 몇 가지만 콕 집어 말해주는 게 훨씬 빠릅니다.
이렇게 말하면결과 보여줘.
이렇게 말하세요화면에는 남은 시간, 시작 버튼, 초기화 버튼만 있으면 돼. 다른 건 아무것도 넣지 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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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 말 것 못박기
뭘 하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뭘 피해야 하는지 말하는 편이 더 짧고 간단합니다. 이미지 파일, 외부 사이트 링크, 로그인 화면 중 하나라도 들어가면 여기서 결과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거든요. 한 문장으로 미리 제외해 두면 두 번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.
이렇게 말하면(아무 말도 안 함 — 그런데 결과물에 이미지 파일 3개가 필요한 상황)
이렇게 말하세요이미지 파일이나 외부 주소는 일절 쓰지 마세요. 기호가 필요하다면 이모지나 글자를 써 주세요.
23개 예시가 씁니다: 카드 짝 맞추기 · 반응 속도 테스트 · 두더지 잡기 · 체질량지수(BMI) 계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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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시 하나 보여주기
열 줄짜리 설명보다 예시 하나가 훨씬 정확합니다. 단어 목록, 연습 문제, 메뉴처럼 앱 자체의 콘텐츠가 필요할 때 특히 중요하죠. 딱 하나만 보여줘도 AI는 형식을 제멋대로 지어내는 대신 그 모양 그대로 나머지를 채워 줍니다.
이렇게 말하면연습 문장 몇 개 추가해 줘.
이렇게 말하세요코드에 "오늘 날씨 참 좋다" 같은 연습 문장을 스무 개쯤 넣어 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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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검토하게 하기
AI는 따로 부탁하지 않으면 자기가 쓴 답을 다시 읽어보지 않아요. 확인해 보라고 하면 다시 읽고, 무엇을 살펴봐야 할지 짚어주면 내가 보기도 전에 스스로 실수를 찾아 고쳐 줍니다. 이 한 줄만으로도 다시 고쳐 오라고 시키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.
이렇게 말하면(아무 말도 안 함 — 그리고 다시 하기 버튼을 눌러도 점수가 초기화되지 않음)
이렇게 말하세요다 만들고 나면 직접 버튼을 눌러보듯이 꼼꼼히 확인해 줘.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고쳐서 최종 완성본만 줘.